아내사진사Z 2024. 7. 10. 21:57

 

 

 

 

 

 

 

 

장마 중이라 그런가 저녁 산책길도 습도가 높았다.

거의 물속에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오래 걸을 수 없어서 바로 들어 왔다

 

 

D5 + 58n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