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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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Z
2024. 4. 21. 21:20
일이 급하니 밥도 패스트푸드로 해결하고
또 일을 하다 보니, 소화를 잘 못시킨다.
그래서 또 약을 먹고,
먹고 속을 잠시 진정시키고,
그래도 안되서 동네 산책을 갔더니
반년만에 만나는 턱시도 고양이
그리고 잠시 돌아 허스키도 보고 왔다
걸었으니 소화는 되지 않았을까 싶다
D5 + 58N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