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082
아내사진사Z
2023. 5. 17. 22:09
언제나 변명처럼
"계란이 사러 갔을 뿐인데...나올때 카트에 가득 담아 온다" 라는 말을 하게 되는 곳
'코스트코"
오늘도 생각치 않은 텐트를 샀다.
캠핑을 단 한번도 한지 않은 우리부부가 왜?
왜 텐트를 샀을까?
집에 베란다에 치고 올여름을 보내려고 한다
아내는 신났다
D5 + 20n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