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050
아내사진사Z
2023. 4. 24. 22:21
고양이 쏠 약을 사기위해 일산에 갔다가
일산에 간 김에 계란과 마가린이나 살까 해서 들른 코스트코
정작 살려고 했던 마가린은 없었다.
대신 엉뚱하게 돈만 쓰고 왔다
코스트코는 언제 가든 무서운 곳이다
D5 + 58n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