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8846
아내사진사Z
2022. 11. 14. 20:40
저번주 금요일에 이사를 왔지만,
그동안 이삿짐정리하느라 300년 넘은 은행나무를 보러 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주소지변경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은행나무를 보고 왔다
잘 부탁해
D5 + 58n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