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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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Z
2022. 9. 28. 23:09
일을 끝내고 점심겸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들어 하던 차에
형님이 근처 일이 있으셔서 돌아가시는 중에 잠깐 커피 마시자고 하셔서
소화도 시킬겸 걸어 갔다 왔다.
D5 + 58n
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