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8787
아내사진사Z
2022. 9. 26. 21:47
오늘 너무도 힘든 일들이 갑자기 겹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하루였다.
머리도 식힐 겸 전에 찜해놨던 곳에 부동산에 방문했다가
이것저것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예상보다 오바되는 금액이지만, 그냥 가계약을 하고 왔다.
그렇게 하나의 문제를 넘기고 나니 돌아오는 길이 조금은 편안해 졌다.
아내와 나는 너무 잘 통한다
D5 + 20n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