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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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Z
2022. 7. 29. 23:42
아빠가 요양원에 입원하면서 혼자계신 엄마가 걱정되서 인천에 갔다 왔다.
일주일전보다 조금은 편안해졌다고 하는데,
몇일동안 집앞 문밖에 나가지도 않고 계속 거실에 누워 있었다는 엄마.
이러다 엄마의 건강이 더 걱정이 된다.
D5 + 35.4a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