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6401
아내사진사Z
2022. 1. 6. 20:10
하루 일을 끝내고 배고파서 밥을 허겁지겁 먹고,
쉬는데, 아내가 피곤해 해서 "혹씨 체한거 아닐까?" 해서 소화제를 먹은 아내
그러곤 밝아진 아내
체한거였다
D5 + 24-70n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