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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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Z
2021. 6. 4. 23:08
성시완형님이 오늘 저녁 먹자고 해서
파주로 넘어 갔다.
우리부부를 좋아해주는 형님과 형수님.
밥 배불리 얻어먹고, 집으로 갔다.
집에서 또 조금의 여유가 있던 위를 형수님이 꽉! 채워 주셨다.
자주자주 보자고 하시는 형님..
우리도 대 환영
D5 + 35.4a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