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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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Z
2021. 2. 19. 22:32
친한 형님이 원하던 타운하우스를 계약을 한 기념으로 한턱 내신다고 하셔서
푸집하게 먹고 왔다.
하지만, 추천은 못하겠다.
가격대비 너무 허접한 곳이었다.
D5 + 35.4a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