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723
아내사진사Z
2020. 11. 30. 19:43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아파트 한바퀴를 돌아 들어왔다.
아내가 많이 아펐다가 이제는 안정세로 돌아온것 같아 다행이다.
몇일전까지 이렇게 걸을 수 조차 없었는데,,,
아프지 말자 여보.
D5 + 24-70n + 58n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