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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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Z
2020. 11. 25. 22:04
일을 끝내고 인천집에 다녀왔다.
간김에 길게자란 머리가락도 단발머리로 짧게 자르고 왔다.
길어서 관리가 힘들었는데, 짧게 자르니 훨씬 아내의 얼굴이 밝아보이고 이쁘다.
C875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