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600
아내사진사Z
2020. 10. 2. 18:01
추석이 지나서 사람이없을줄 알고 갔던 코스트코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서있는 차들과, 매장에 들어가기위해 줄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냥 갈까 ? 말까? 를 고민하다가 3번째 왔는데, 오늘도 그냥 가기 억울해서
줄서서 갔다 왔다
아내가 좋아하는 초밥과 최애 식혜를 왕창 사왔다
X100s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