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310
아내사진사Z
2020. 5. 2. 09:00
어제 하루종일 내방 옮기느라 힘들었을 아내는
새벽 5시 너무 일어나서 서울 부모님에게 간다
힘든걸 아는 나는 아내가 너무 안쓰럽다
D5 + 20n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