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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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Z
2020. 4. 18. 07:31
몇일전부터 서울집에 가려고 했던 아내가 오늘 갔다.
몇일전 마트에서 샀던 과일 버섯등을 가방에 넣어 서울집으로...
가방을 대충 들어보니 무겁던데, 아내는 서울 부모님 드시면 좋을것 같다며
무겁지만, 아내의 효심으로 괜찮다고 한다.
서울집근처에서 사서 가도 되는데, 우리가 산것을 나눠먹는것이 좋다고 한다.
여보 조심해서 잘 다녀와
D5 + 50.4d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