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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3 평소보다 이틀늦게 시작한 작업을 힘들게 끝내고 한숨돌리는 아내 이번주도 수고 많았어 D5 + 58n 2024.04.15 더보기
9362 처음 먹어보는 그릭요거트를 먹으면서 너무 맛없다고 한두입 먹고 포기하는 아내 아무리 좋다해도 입에 아니면 절대 안먹는 아내 D5 + 58n 2024.04.14 더보기
9361 오늘은 산책을 평소보다 약간 늦게 나왔더니, 집에 돌아올때 쯤 많이 어두워 졌다. 오늘 산책길에서 또 새로운 녀석 둘을 만났다. 한녀석은 공사장사무실에서 묶여 있는 진돗개 한녀석은 동네 아는 고양이의 새끼? 하얀 새끼 고양이는 4개월 가량 되어 보이는데, 오드아이로 너무도 이쁘고 사람을 좋아하는 녀석이었다 D5 + 58n 2024.04.13 더보기
9360 동네 산책을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것 보다,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동네 개들을 생각하면 더욱 행복하다. 몇몇 아는 개들은 사라졌지만, 새로운 연들이 생기고 해서 좋다 *이제 벚꽃이 마지막 주간 같다 D5 + 58n 2024.04.12 더보기
9359 일분일초도 바쁜 아내 신호등기다리는 동안 또 뭔가에 바쁘다 D5 + 58n 2024.04.11 더보기
9358 사전투표를 하고 나니 오늘은 시간이 나서 2024년 마지막 벚꽃주간일 것 같아서 벚꽃도 보고 , 김포아트빌리지라는 곳에 가서 구경도 하고 들어왔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D5 + 24-70n + 35.4a + 105.4n 2024.04.10 더보기
9357 오래오래 일을 하기위해선 건강해야하는데, 스케줄을 핑계삼아 운동을 안하고 있는데, 운동이라고 동네산책을 하는 것을 그동안 못했다. 사실 스케줄이 빡빡해서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시간이 나면 그시간에 조금이라도 자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 운동을 못했는데, 앞으론 어지간하면 짧게라도 산책을 하기로 했다. 오늘 산책하면서 동네에 커다란 말라뮤츠 보호자를 만나서 또 하나의 동네아는 개가 생겼다. 너무도 착하고 사람친화적인 친구였다. 이름은 발이 통통해서 "통통이" 통통이는 아내가 주는 간식을 잘 먹고 "손!"하면 아이 얼굴만한 커다란 앞발을 턱!하고 내어주는 똑똑한 개였다. 다음에 운이 좋으면 산책중에 또 만날 수 있길... D5 + 58n 2024.04.09 더보기
9356 집에서 일하는 우리부부는 출퇴근 개념이 없지만, 우리끼만의 룰을 정했다. 남들처럼 출근시간 퇴근시간에는 옷을 갈아 입자. 그래서 6시 쯤되면 우리부부는 퇴근복장( 편안한 잠옷겸, 츄리닝)으로 바꿔 입는다. 퇴근 복장으로 갈아입고, 야근에 들어가는 아내 오늘도 추가작업이 들어와서 늦게까지 일을 해야 한다 D5 + 58n 2024.04.08 더보기
9355 이번주는 편히 쉴 수있을 줄 알았는데, 뒤늦게 작업의뢰가 들어와서 주말에도 불태워 일을 하는 아내 여보 화이팅~~~! D5 + 58n 2024.04.07 더보기
9354 바쁜 스케줄때문에 그동안 가지 못했던 서울집에 가는 아내 조심해서 잘 다녀 와 D5 + 58n 2024.04.0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