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874 아내사진사Z 2015. 12. 10. 19:50 분명 내가 패션을 모르는 것일것이다.아내의 패션은 너무 수준이 높다.도저히 안되겠다.분홍색 골무를 벗기고, 내 모자를 쓰게 했다.이제 마음이 편안해 진다.2015.12.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76 (0) 2015.12.11 875 (0) 2015.12.10 873 (0) 2015.12.10 872 (0) 2015.12.09 871 (0) 2015.12.09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876 875 873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