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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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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울집가족들 만나는데, 어머님께 드릴 세제와 견과류를 사기위해 집을 나왔다.

배고픈 상태로 마트에가면 쓸데없는것까지 사게되서 

떡집에 가서 떡을 사서 먹고, 마트에 갔다.

하지만, 떡도 소용없는 곳이 있었다.

 

 

X100s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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