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

9575

 

 

 

 

 

 

 

 

 

 

 

 

 

 

 

 

 

 

오늘은 고양이 쏠의 신장검사날

오늘은 바쁘지만 아내가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같이 왔다.

평상시엔 나만 갔을때는 쏠이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 했는데,

아내와 같이 오니 쏠이 조금은 편안해 보였다

 

이 병원에서 쏠 신장 관리한지도 4년차가 되어 간다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이 쏠을 조금은 특별히 여겨주는 느낌을 받는다

감사합니다.

 

D5 + 58n

 

2024.10.14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577  (1) 2024.10.17
9576  (0) 2024.10.15
9574  (0) 2024.10.13
9573  (0) 2024.10.12
9572  (0)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