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173 아내사진사Z 2023. 7. 30. 23:29 몇달만인지 몇시간의 시간이 생겨서 엄마에게 갔다 왔다 겨우 40분이면 가는 거리를 몇달만에 갔다. 간 김에 용돈도 드리고, 길어진 머리도 아내와 나 같이 다듬고 왔다. 돌아오는 길 배 고파서 해장국 먹으로 갔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 그냥 동네 햄버거하나 먹고 들어왔다. D5 + 58n 2023.07.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75 (0) 2023.08.02 9174 (0) 2023.07.31 9172 (0) 2023.07.29 9171 (0) 2023.07.28 9170 (0) 2023.07.27 '나는 아내사진사' Related Articles 9175 9174 9172 9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