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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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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일인지 정말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그래서 그런지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신나서 뛰어 다녔다.


D4+ 24-70n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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