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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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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기전에 점심을 뭐 먹을까 해서 들른 신포시장

골목식당에서 신포동 청년몰을 방송을 해서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고, 땡볕에서 먹을것을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 않아.

닭강정과 찐빵을 사들고 들어 왔다.



후지 X100s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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