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837





























































서울집에 갔던 아내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밥 먹여야 한다고 하며,

힘들텐데도 언덕위를 갔다 왔다 .



D4 + 24-70n



2018.03.17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40  (0) 2018.03.18
3839  (0) 2018.03.18
3836  (0) 2018.03.17
3835  (0) 2018.03.16
3834  (0) 201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