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처제에게 한약을 보내려고 우체국에 왔는데,
무게도 12kg이 넘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우체국 직원의 말에 택배를 안보내고 다시 들고 왔다.
"한약같은 경우 통관이 안되고 폐기처분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이었다.
생각해 보면 그런것 같다.
무슨 성분이 적혀 있는 것도 아닌 봉투에 든 약을 국제적으로 통과를 시키지는 않을것 같다.
2016.02.25
미국에 있는 처제에게 한약을 보내려고 우체국에 왔는데,
무게도 12kg이 넘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우체국 직원의 말에 택배를 안보내고 다시 들고 왔다.
"한약같은 경우 통관이 안되고 폐기처분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이었다.
생각해 보면 그런것 같다.
무슨 성분이 적혀 있는 것도 아닌 봉투에 든 약을 국제적으로 통과를 시키지는 않을것 같다.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