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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맛집

9279 3개월마다 약 타러 일산에 갔다가 아내와 너무 좋아하던 해장국집에서 오늘의 식사를 하고 왔다. 여기서 살때 이렇게 맛있었나 싶게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 D5 + 20n 2024.02.02 더보기
8921 일을 끝내고 예약했던 자동차검사소에 가서 검사를 하고 한끼도 못먹어서 마두동에 "대박각"에서 간짜장과 차돌짬뽕을 배가 터지게 먹고 왔다 대기를 오래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D5+ 58n 2023.01.11 더보기
8803 어제 갔던 로포텐 가구점에 오늘 또 갔다. 인터넷으로 봤던 고양이숨숨집같은 것이 있는데, 너무 저렴해서 하나 업어왔다. 그리고 친한형님과 같이 갔는데, 너무 좋다고 식탁이랑 테이블,,,몇가지를 산다고 한다. 저녁먹을 시간이 되어 대박각이라는 아주 작은 중국집으로 갔는데. 형님과 형수님이 이렇게 맛있는 짜장면은 처음 먹어본다고 너무 좋아해주셨다. 아직도 배부르다 D5 + 35.4a 2022.10.07 더보기
8729 항상 맛있는 짜장면을 먹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맛집 일산에도 이렇게 맛있고 , 개성있는 식당이 있구나 싶어 기뻤다. 가게 이름대로 대박이었다. 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더이상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다 D5 + 35.4a 2022.08.06 더보기
6462 비도 오고 매일 집에서 밥을 대충 먹었기에 오랜만에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왔다. 아내는 간만의 외식이라 기분이 좋아졌다 D5 + 35.4a 2022.02.14 더보기
6315 처제가 마침 서울집에 갔다고 해서 저녁 사준다고 오라고 하니, 장모님도 식사전이라 모시고 왔다. 다섯이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서울집에 가야하는 처제 고생이 많다. 덕분에 내가 토요일에 서울집에 가지 않아도 되는 덕을 보게 됐다 D5 + 35.4a 2021.11.11 더보기
6278 어제 백신2차를 맞고 오늘 제대로 몸살이 났다. 입맛도 없고 해서 아내와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일산에 가츠잇이라는 식당. 가성비 좋다. 오랜만에 아내도 배가 빵빵해서 돌아왔다 D5 + 35.4a 2021.10.20 더보기
6258 엄마가 보고 싶다며 인천에서 일산까지 버스를 타고 오셨다 차로 운전해서 오기엔 길을 모른다며... 엄마가 오셨다는 얘기에 아내가 서울집에서 급하게 돌아왔다. 처제가 데려다 줘서 빨리 와서, 그럼 밥 먹고 헤어지기로 하고, 검색을 했는데, 도무지 몰라서 그냥 집옆으로 갔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이제 자주 가는 곳으로 정했다 D5 + 35.4a 2021.10.09 더보기
6222 저번주 내내 집주인과 집문제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그런지. 주말에 쉬는데도 뒷골이 땡기고, 두통이 너무 심해서 안되겠다.싶어 오늘은 가깝게라도 나가서 밥을 먹자 해서 동태탕 좋아하는 곳에 갔다 왔다. 집을 나와서 그런지 아내와 나는 두통이 사라졌다. 그렇게 기분전환을 하고 들어오니 한결 좋다 D5 + 35.4a 2021.09.12 더보기
6110 토요일 오후 왠지 꽈배기가 먹고 싶었던 나는 아내에게 도너츠 어때? 했더니 "콜" 해서 집근처 성수동 꽈배기를 사가지고 왔다. D5 + 58n 2021.07.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