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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5920 오전에 고양이 쏠을 동물병원에 입원 시키고 왔다. 이따 저녁에 다시 보자 쏠 D5 + 58n 2021.03.16 더보기
5910 오늘 아내가 차려준 점심은 감자채전과 살짝 반숙계란을 올린 도토리막국수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다. 정신 없이 먹고, 배가 빵빵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D5 + 35.4a 2021.03.10 더보기
5909 평일에는 일을 하고 쉬느라 거의 외출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끝나면 밥 먹고, 고양이들과 놀고, 무중력의자에 앉아 전화하고, 낮잠자고, 그런식으로 하루를 보낸다. 매일 같은 날 같지만, 그 안에서 약간의 다름이 있다. 언제나. 그렇기에 오늘도... D5 + 35.4a + 58n + 105.4n 2021.03.09 더보기
5908 한주의 시작 월요일에 일이 많으면 기분이 좋은데, 일이 없는 월요일은 왠지 기운이 빠진다. 오늘이 그런 기운 빠지는 월요일 그래도 아내는 긍정마인드라서 언제나 행복해 한다 D5 + 50.4d + 58n 2021.03.08 더보기
5907 일요일 오후 뒹굴뒹굴 쉬다가 집에만 있기 뭐해서 집근처 영어마을에 갔다왔다 D5 + 24-70n + 105.4n 2021.03.07 더보기
5905 처제가 영종도에서 이사를 나가기전 마지막으로 만나 식사를 하고 왔다 D5 + 58n 2021.03.06 더보기
5904 어제 코스트코에서 샀던 양파가 썩어서 환불하고 , 새로운 먹거리를 사가지고 나오면서 이번주 로또 1등을 위해 행운의 여신 아내에세 부탁해서 로또를 구입해 들어왔다. D5 + 58n 2021.03.05 더보기
5903 아내는 요즘 책상을 새로 사고 싶어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책상이 15년 가까이 되다보니, 새 책상을 사고 싶어서 괜히 사이즈 재어보곤 한다. D5 + 58n 2021.02.05 더보기
5902 거의 보름만에 코스트코에 갔다. 오랜만에 아내 변하게 입을 바지 하나 사고, 먹을 거리 이것저것 사들고 왔다. X100s 2021.03.04 더보기
5901 요즘 아내의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낮잠" 3시간의 즐거운 취미를 보낸 아내가 환하게 돌아왔다. (이따 밤잠 어떻게 잘지? 걱정이 조금 된다) D5 + 58n 2021.03.03 더보기